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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 네오테니, 항바이러스 필름 ‘아클리브’…3대 인증기관 성능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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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상임이사국 프랑스ㆍ일본 ISO21702 인증‧유럽 CE 및 미국 FDA 승인 획득

 

▲ 네오테니의 항바이러스 필름 ‘아클리브(ACLIV)’ (사진=네오테니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바이오테크 전문기업 네오테니(NEOTENY)는 순수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항바이러스 필름 '아클리브(ACLIV)'가 세계 최초로 항바이러스 필름 국제 표준 인증인 ISO21702와 유럽 CE 마크, 미국 FDA 승인을 모두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오테니는 2012년 설립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화학 산업에 특화된 컨설팅과 기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9년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다년간 축적한 항바이러스 등 특수화학제품과 필름 제조기술을 접목해 지난해 항바이러스 필름 아클리브 개발에 성공했다.

회사의 독자적인 성분 배합 기술을 적용한 아클리브의 항바이러스 작용은 은 입자에서 방출되는 은이온이 바이러스에 침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종(ROS)으로 인해 바이러스 막의 구조를 파괴하고 바이러스의 전염력을 상실시켜 사멸시키는 방식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뿐 아니라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에 대응할 수 있다.

아클리브가 인증 획득한 ISO 21702는 플라스틱 등 비 다공성 표면 제품의 항바이러스 성능을 측정하는 테스트로 세계 유일의 항바이러스 표준 인증이다.

아클리브는 프랑스의 국제 표준 연구소(프랑스 세균·바이러스 및 산업 미생물학 연구소, Fonderephar)에서 ISO 21702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진행된 테스트에서 아클리브는 30분 만에 바이러스의 99.9%를 사멸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최고 기록(1시간 생존) 대비 2배 이상 뛰어난 수치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ISO 상임이사국 중 하나인 일본 국제표준 연구소(Japan Textile Products Quality and Technology Center)에서도 A형 독감(Influenza A) 바이러스의 항바이러스 성능을 인정받아 ISO 21702 인증을 획득했다.

더불어 지난 3월에는 항바이러스와 항박테리아 효과에 대한 유럽 인증 CE 마크를 획득한 바 있으며 7월에는 미국 식약처 인증기관 FDA 승인까지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아클리브는 총 2개의 ISO 인증과 CE 마크 및 FDA 승인을 모두 받은 세계 최초의 항바이러스 필름이 됐다.

현재 아클리브는 의료 기기 및 스마트폰 액정 보호필름, 키오스크, 스크린 프로텍터 등에 적용 가능한 필름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조만간 일반 소비자 대상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터치스크린용 항바이러스 액정 보호필름 등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네오테니 김정식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위세를 꺾지 않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일상생활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아클리브를 개발했다”며 “최고의 바이오테크 기술을 접목한 아클리브를 통해서 전 세계에 K-방역의 우수함을 알리는 선두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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