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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 네오테니, '아클리브' 해외 수출 100만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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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사진=네오테니 제공
 
네오테니가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항바이러스 필름 '아클리브(ACLIV)'의 전 세계 수출액이 1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네오테니는 "아클리브는 디스플레이, 손잡이 등 신체접촉을 통한 2차 감염을 막아주는 항바이러스 필름"이라면서 "국제 표준 기구 ISO의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일본에서 ISO21702, 유럽 CE 및 미국 FDA 승인을 받았고 프랑스 인증의 경우 코로나19 대상 실험에서 30분만에 99.9% 사멸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아클리브는 미국, 싱가포르, 호주 등 10여개 국가에 수출 중이며 지난달 말 누적 수출액 100만달러를 넘어섰다.

네오테니는 제약 업체 바이엘과 비밀 유지 계약(NDA)을 맺고 바이엘 주요 의료기기 등의 제품에 항바이러스 필름을 적용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유럽 메디컬 유통 업체 지마와 아클리브 공급계약을 체결해 판매 중이다.

지난주 싱가포르 키오스크 제작 업체 엔텍 그룹의 노이블릭과 항바이러스 필름 공급 계약을 체결해 향후 싱가포르와 베트남에 신규 공급되는 키오스크에 아클리브를 적용할 계획이다. 미국 섬유 기업 큐프론의 말레이시아 배급사 쉴드질라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김정식 네오테니 대표는 "아클리브의 수출 실적으로 K-방역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내에서도 기업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네오테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터치스크린용 액정 보호필름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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